우리술 이야기

“우리 조상들은 술 자체를
즐기기보다는
술과 음식을 함께
즐길 줄 알았습니다.”


음식과의 궁합을 따져 음식의 맛을 돋우고 소화까지 촉진한
고유의 주안상 문화가 있었으며
이러한 반주 문화는 과음을
예방하기도 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실제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건강을 해치는 폭탄주 문화나 2차,  3차로 이어지는
차수 문화와는
대별되는 건전한 음주 문화임에 틀림없습니다.



저희 국순당은 ‘백세주마을’을 통해 우리술과 음식의 어울림을
함께 되살리고자 하며,
최근 새롭게 조명되는 한식 업소들과
함께 우리의
좋은술과 어울림 술자리를 구성하고,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