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통음주 四時通飮酒




밤새도록 마시고 싶은 술
사시통음주 _ 四時通飮酒

사시통음주는 국순당이 열아홉 번째로 복원한
조선 시대 우리술입니다.
사시사철 빚어 친구들과 통하며(通) 마셨던(飮) 술로
높은 알코올 도수에도 부드러운 감칠맛이 특징이며, 
감칠맛 나는 신맛은 입맛을 당기게 하여 자꾸자꾸
마시고 싶어집니다.
용량 550 ㎖, 600 ㎖(도자기)
도수 18 도
재료 쌀, 누룩, 밀가루
주종 약주
즐기던 시기 조선시대
출처 술만드는 법[1800년대 말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