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기업소개
우리술 복원
우리술 이야기
우리술 복원 사업
복원된 우리술
법고창신
브랜드 철학
브랜드 소개
제품소개
이화주
송절주
자주
청감주
사시통음주
고객센터
브랜드 소식
우리술 전문 판매점
일반 판매점
국순당
기업소개
우리술 복원
우리술 이야기
우리술 복원 사업
복원된 우리술
법고창신
브랜드 철학
브랜드 소개
제품소개
이화주
송절주
자주
청감주
사시통음주
고객센터
브랜드 소식
우리술 전문 판매점
일반 판매처
(주)국순당 법고창신 홈페이지는
만 19세 이상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생년월일
을 입력해주세요.
연도
연도
2024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1997
1996
1995
1994
1993
1992
1991
1990
1989
1988
1987
1986
1985
1984
1983
1982
1981
1980
1979
1978
1977
1976
1975
1974
1973
1972
1971
1970
1969
1968
1967
1966
1965
1964
1963
1962
1961
1960
1959
1958
1957
1956
1955
1954
1953
1952
1951
1950
1949
1948
1947
1946
1945
1944
1943
1942
1941
1940
1939
1938
1937
1936
1935
1934
1933
1932
1931
1930
1929
1928
1927
1926
1925
1924
1923
1922
1921
1920
1919
1918
1917
1916
1915
1914
1913
1912
1911
1910
1909
1908
1907
1906
1905
1904
월
월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일
일
재방문시 편리한 방문을 위한
쿠기정보 활용에 동의합니다.
(개인기기 사용권장)
쿠키정보에 입력한 생년월일 정보가
저장되지 않습니다.
입장하기
(주)국순당 '법고창신' 홈페이지는
만 19세 이상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생년월일
을 입력해주세요.
연도
연도
2024
2023
2022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1997
1996
1995
1994
1993
1992
1991
1990
1989
1988
1987
1986
1985
1984
1983
1982
1981
1980
1979
1978
1977
1976
1975
1974
1973
1972
1971
1970
1969
1968
1967
1966
1965
1964
1963
1962
1961
1960
1959
1958
1957
1956
1955
1954
1953
1952
1951
1950
1949
1948
1947
1946
1945
1944
1943
1942
1941
1940
1939
1938
1937
1936
1935
1934
1933
1932
1931
1930
1929
1928
1927
1926
1925
1924
1923
1922
1921
1920
1919
1918
1917
1916
1915
1914
1913
1912
1911
1910
1909
1908
1907
1906
1905
1904
월
월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일
일
재방문시 편리한 방문을 위한
쿠기정보 활용에 동의합니다.
(개인기기 사용권장)
쿠키정보에 입력한 생년월일 정보가
저장되지 않습니다.
입장하기
사시통음주 四時通飮酒
술 이야기
복원 뿌리
복원 이야기
밤새도록 마시고 싶은 술
사시통음주
_ 四時通飮酒
사시통음주는 국순당이 열아홉 번째로 복원한
조선 시대 우리술입니다.
사시사철 빚어 친구들과 통하며(通) 마셨던(飮) 술로
높은 알코올 도수에도 부드러운 감칠맛이 특징이며,
감칠맛 나는 신맛은 입맛을 당기게 하여 자꾸자꾸
마시고 싶어집니다.
제품설명
용량
550 ㎖, 600 ㎖(도자기)
도수
18 도
재료
쌀, 누룩, 밀가루
주종
약주
즐기던 시기
조선시대
출처
술만드는 법[1800년대 말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