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술 복원 사업

“사라진
우리술을 되살립니다.”




국순당은 2008년부터 잊혔던 우리의 전통주를
복원해,  되살리는 ‘우리술 복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라질 위기의 우리술과 주안상 문화의 체계적인 복원과 재해석을 통해
우리술 선두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왜곡된 현재의 음주문화에
혁신을 가하고자 ‘우리술 복원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술 복원 대상은 1단계로 춘하추동 및 세시풍속과 연관된 세시주(절기주)위주로
2단계(2009년~현재)부터는 시대별 대표 명주(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복원하고 있습니다.



국순당의 주류연구소는 우리술을 복원하기 위해 3년 이상의 기초 연구를 통해 개발을 준비하였으며,
이렇게 실시하는 ‘우리술 복원 사업’은 잊혀가는 우리술의 복원에 그치는 것이 아닌,
우리 문화의 한 부분을 복원해 낸다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