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煮酒




은은하고 시원한 맛의 특별한 술
자주 _ 煮酒

자주는 국순당이 세 번째로 복원한 우리술입니다.
호초(후추)와 황납(꿀)을 넣어 중탕으로 빚은 고려 시대
명주로 약주의 은은한 맛과 후추가 조화되어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풍미가 독특합니다
용량 550 ㎖, 700 ㎖(도자기)
도수 17 도
재료 쌀, 누룩, 후추, 꿀
주종 약주
즐기던 시기 고려시대
출처 주찬[1800년대 초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