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절주 松節酒




독특한 향과 맛의 명주
송절주 _ 松節酒

송절주는 국순당이 다섯 번째로 복원한 조선시대 우리술입니다.
소나무 마디인 송절로 빚어 독특한 솔향과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뛰어납니다.
소나무가 가진 상징적인 뜻으로 옛 선비들이
각별히 즐기던 술이었습니다.
용량 550 ㎖, 700 ㎖(도자기)
도수 16.5 도
재료 송절, 송엽, 쌀, 찹쌀
주종 약주
즐기던 시기 조선시대
출처 규합총서[1809년]